오락실의 추억의 게임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은 좀 쉬고 있습니다.

몸이 노곤노곤한게 몸살이 오려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추억의 게임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저도 어릴적 오락실에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동네형들 따라서 졸래졸래 주머니에 이삼백원 넣고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오락실에 갔었는데요.

요즘은 사실 오락실보다는 pc방이 더 많이 보이지만

추억의 게임 이야기를 해볼게요.

우선 동네형들의 전유물!

스트리트 파이터!!!

저는 춘리를 참 좋아했어요. 하하하 

그리고 여자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버블!

이 오락은 노래소리만 들려도 귀가 번쩍 뜨였던 거같아요~

따란~딴딴따다 딴딴따다 딴딴따란따~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구와 했던 에어탁구(?)가 있죠.

이 게임을 남녀조소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드네요~

이번주는 가족들과 함께 오락실에 한번 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