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정찬성 코리안좀비~

UFC 페더급 정찬성 코리안좀비~

정찬성

1987년 3월 17일 생

175cm, 66kg

스타일은 킥복싱, 태권도, 레슬링, 합기도

코리안좀비MMA에 소속

13-4-0(승-패-무) 전적으로

현재는 군입대!

수상내역으로는

2007년 판크라스 코리아 네오블러드 토너먼트 라이트급 우승

2008년 Korea Fc 65kg급 우승

2010년 WEC 48 대회 파이트오브더나이트상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서브미션상

2011년 ESPN 올해의 서브미션상 

2010년 WEC와 계약이 계약이 성공되어 WEC 무대로 진출!

WEC 48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대결에서

특유의 맷집과 근성으로 몰아 붙이지만

판정패를 당합니다

경기장은 야유로 가득차고 경기 후 많은 논란이 되지만

정찬성 선수는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코리안 좀비라는 닉네임과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 후 WEC가 UFC에 합병이되고 UFC 첫 경기에서

레오나로드 가르시아와 다시 붙게 됩니다

정찬성 선수는 2라운드 그라운드 상태에서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보고

익힌 트위스터를 걸어 UFC 최초로 트위스터를 시전한 기록을 남기고

2011년 올해의 서브미션으로 뽑히게 됩니다!

UFC 140에서 마크 호미닉을 단 7초만에

KO승을 거두어 UFC 최단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UFC 163에서 조제 알도와 타이틀전을 한 정찬성 선수는

3라운드까지 괜찮은 흐름을 타며 가지마

4라운에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으로 인해 TKO패를 당하게 됩니다..

현재는 군입대를 한 정찬성 선수!

빨리 전역을 해서 다시 UFC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