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데뷔 벤 헨더슨

UFC 웰터급 데뷔 벤 헨더슨

벤 헨더슨

1983년 11월 16일 미국 출생

175cm, 70kg

2010년 WEC 라이트급 챔피언

2012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전적 22-5-0(승-패-무)

소속사 레이오엑스

소속팀 MMA LAB

주한미군 출신인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김성화씨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 벤 헨더슨은 부모님의

이혼 후 홀로 2남 1녀를 키우면서 16시간을 일하는

어머니 김성화씨 밑에서 자라게 됩니다

16살에 어머니의 권유로 형과 함께 태권도를 시작했고

2006년 11월 MMA무대에 데뷔하고

8경기 동안 1패만 기록하면서 WEC에 스카웃 됩니다

WE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가 마지막 이벤트 경기에서

앤소니 페티스에 패하고 UFC로 무대를 옮기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됩니다

벤 헨더슨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자신의 몸에 힘, 명예, 전사, 헨더슨과 같은 한글 문신을 새겨 놓고

자신의 힘의 원천은 김치라고 말하며 스스로 블랙코리안이라고 말합니다!